학대, 유기

2021. 4. 26. 09:08도움이 될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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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동물유기하고 학대하는 것들 보며 느낀건, 그냥 한심하다.

(자동차 보닛에 고양이 묶어 차몰고, 개 묶어 운동이라는 핑계로 몰아서 개 죽이고, 반려하는 고양이 창문 밖에 세워놓고 창문닫고, 모여있는 유기견들에 죽어도 되는 것들이라며 차로 죽여버리고, 당연하다는 듯이 던져버리고, 약뿌려, 돌던져,살처분, 식용, 등등)

 

동물 학대하다 그 다음엔 약한 아이나 여자, 노인, 이렇게 진화해서 살인범이 되어가는데,

법은 전혀 도움 안된다.

범인들은 그저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등등의 온갖 핑계대면서 벌금만 내고 끝낸다.

 

그냥 이렇게 생각해, 본인들이 한짓,

본인 같은 것들한테 당해봐야 정신차리겠지,

 

인간도 짐승도 아닌 것들,

 

얼마나 궁핍하길래,

얼마나 살아갈 능력도 안되길래,

얼마나 무식하길래,

동물이 보내오는 감정을 못느껴, 얼마나 무지하길래,

얼마나 loser길래,

 

학대하고, 버릴까?

 

모자르면 책임감이라도 있던가,

도저히 같이 못 살거같아서 어쩔 수 없어서 다른 좋은 곳에 찾아 입양보내는 사람은 인격이란게 있는데

 

이런 것들은 가진게 아무것도 없어.

 

기본적으로 갖고있는 책임감도 없으니,

그냥 루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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